한 · 중 미인선발대회 상하이 결승전에서는 각각 치파오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중지역경제협회 등이 주최한 한 · 중 미인선발대회 중국지역 결승전이 23일 저녁 상하이 (上海)에서 열렸다.(장쥔) 한 · 중지역경제협회 등이 주최하는 한 · 중 미인선발대회 중국지역 결승전이 23일 저녁 상하이에서 열린다.중국의 1, 2위는 오는 10월 미녀선발대회에 참가하고,이 대회에 참가할 한국인은 10명씩 팀을 구성해 내년 상반기 상하이를 방문해 공연할 계획이다.상해 8월 24일발 신화넷소식한 · 중지역경제협회 등이 주최한 한 · 중 미인선발대회 중국지역 결승전이 23일 저녁 상하이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에서 온 24명의 미녀들이 30명의 중국선수들과 함께 경쟁했다. 중국선수들은 치파오의 아름다움을, 한국선수들은 단아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참가 한복은 드라마 「 대장금 」의 디자이너 심수영이 제공했다.3차 시기에서 마지막 10번 류자기, 18번 양하이탕, 9번 차오바오예가 각각 아시아 3위를 차지했다.중국의 1, 2위는 오는 10월 한국 최고 미인선발대회에 참가하고,이 대회에 참가할 한국인은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내년 상반기 상하이를 방문해 공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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