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힘들이지 않고 169cm, 43kg의 멋진 몸매를 얻을 수 있다니, 정말 부러워요!서예지는 최근 김수현과 함께 tvn 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하며 연기뿐 아니라 외모에도 호평받고 있다.
회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예지의 키는 169cm에 몸무게는 43kg으로 거의 종이조각 정도였다.잡지 사진에서나 공식석상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느껴지는 날씬한 몸매에 하얀 피부는 보호욕을 자극한다.
많은 사람들이 서루이지가 몸매 관리에 철저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지난해 영화'양자물리학'개봉을 앞두고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일부러 살을 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서예지는 자신의 어머니와 언니는 모두 승무원을 한적이 있으며 자신도 종래로 굶어가며 다이어트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친정 사람들은 모두 키가 크고 말랐는데 아마도 유전적인 원인일것이다.
천성적으로 현시대의 심미에 맞게 생겼으니 참으로 행운스럽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