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18회는 현재 12.5%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6월 6일 미디어측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tvn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18회가 12.5%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자체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 치워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 2회에서도 여전히 이병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연기력이 뛰어난 이병헌과 노희경 작가의 창작력이 합쳐져이 단원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고 있는 두 굿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네티즌들은"이병헌의 연기력은 별로다"며"공감도 잘 되고 시청률도 잘 나오는 것은 예상 가능한 일"이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tvn 18회'는 전국평균시청률 12.5%, 최고시청률 14.2%, 서울평균시청률 13.2%, 최고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tvn 광고주 주요참고지표인 2049시청률은 전국평균 5.1%, 최고 5.9%, 서울평균 4.8%, 최고 5.7%로 알려졌다.전 방송사 동시간대 1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이 드라마는 방영 이래 꾸준히 새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1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보기 좋고 훈훈한 군상드라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종영을 2회 앞두고 있어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