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 차인표에 이어 배우 최원영, 현우가 kbs 새 주말극'월계수 신사 양복점'출연을 확정했다.15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최원영과 현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차인표, 이동건과이 두 사람과 함께 하는'월계수 신사 양복점'의 남자 캐스팅 라인이 모두 확정됐다.여배우로는 라미란, 조윤희 등이 출연을 확정한 등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월계수 신사 양복점'은 오랜 역사를 지닌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네 남자의 가슴 뭉클, 우애와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월 27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