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은"서지수는 정신적인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러블리즈 소속사 측은 12일 오전 tv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서지수가 말도 안 되는 루머에 휘말려 고생했다고 말했다고 한닷컴이 보도했다.새벽녘이 되어도 진정이 되지 않는다 12일 오전 러블리즈 소속사 측은 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지수가 거짓 루머에 휘말려 힘들었다고 말했다.새벽녘까지 진정이 되지 않아 결국 병원에 갈 수밖에 없었다.그래서.회사 측은 서 선수가 오늘 열리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지수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가해자를 반드시 잡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서 선수 개인을 위해서는 정신적인 치료가 선행돼야 한다.모든 치료가 끝난 뒤 가해자를 데려올 때까지 서 선수는 참석하지 않는다.서지수가 러블리즈를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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